에이프로젠KIC, 93억규모 도금공장 설비 보수 계약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2.01 13:10 수정2018.02.01 13: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이프로젠KIC는 포스코와 93억원 규모의 광양 도금공장 설비 보수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6.9%에 해당한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 속 몸살 앓는 증시…"○○○ 사라" 고수의 조언 [주간전망] 2 尹 탄핵안 가결에…"이제 국장 들어가도 되나요?" 3 '퇴직금 1.5억' 올인한 회사…"예금 2배 드려요" 깜짝 배당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