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윤갑한 현대차 사장의 사임으로 기존 정몽구·윤갑한·이원희 각자대표 체제에서 정몽구·이원희 체제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