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시설물 1607곳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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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시설물 1,607곳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구는 다음달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 간 시설물의 안전과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설물, 해빙기 시설과 기타 위험시설 등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안전점검에 앞서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괄기획반, 현장점검반으로 구성된 지역안전관리 추진단을 조직하고 각 시설별 관리부서에 전담반을 편성,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전 분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올해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은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시특법 시설물 중 C, D, E 등급 시설과 해빙기 집중관리대상시설, 반복사고 발생 분야, 안전사각지대 등입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