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솔비가 미술을 시작한 사연을 밝혔다.24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방송인 솔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솔비는 13살 천재 화가 이인후의 터키 전시회장을 찾았다. 최근 미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솔비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또 솔비는 꿈을 주제로, `거위의 꿈`을 열창하기도 했다.솔비는 "방송을 통해 만들어진 이미지에 힘들었다. 그림을 통해 나다운 모습을 찾았다"고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