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CJ E&M 흡수합병 결정…"미디어·커머스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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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은 미디어와 커머스 산업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CJ E&M을 흡수합병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4104397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8월1일이다.
회사 측은 "해외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확장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며 "디지털의 신규사업을 포함해 온라인, 모바일 그리고 오프라인으로 사업력을 확장 하는 융복합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회사 측은 "해외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확장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며 "디지털의 신규사업을 포함해 온라인, 모바일 그리고 오프라인으로 사업력을 확장 하는 융복합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