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풀 체인지 K3 디자인 공개 입력2018.01.11 19:27 수정2018.01.12 01:0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소형 세단 K3의 2세대 모델 실물예상도를 11일 공개했다. K3 2세대 모델은 2012년 K3가 출시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풀 체인지) 모델이다. 오는 15일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실물을 공개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국인 2명 중 1명 "미중 무역, 중국에 유리하다" 미국인 약 2명 중 1명은 미국과 중국과의 무역에서 중국이 더 이익을 본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현지시간)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4∼30일 미국 성인 3605명을 대상으로... 2 "바퀴 달린 반포자이"?…중고차 사이트에 등장한 '슈퍼카' 가격이 무려 20억원에 달하는 슈퍼카가 자동차 중고 매물 사이트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9일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에 따르면 2019년식 맥라렌 세나 4.0 V8 모델이 매물로 등장했다. 주행거리는 3... 3 빨래로 2800억 벌었다더니…주부들 '골칫거리' 해결 나섰다 국내 대표 세탁 전문 기업인 크린토피아가 ‘의류보관 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빨래 세탁 뿐만아니라 보관, 배송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하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