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1820억원 규모 주택 재개발사업 수주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1.11 14:25 수정2018.01.11 14: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오롱글로벌은 대구 남구 대명동 상록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820억원 규모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2016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5.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착공 예정일은 오는 3월이고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2개월이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2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3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