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준장 진급 56명과 함께 “충성” 입력2018.01.11 18:27 수정2018.01.12 02:0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三精劍) 수여식 뒤 진급 장성 56명과 함께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삼정검은 대통령이 준장으로 진급하는 장군에게 주는 검으로, 육·해·공 3군이 일치단결해 호국·통일·번영을 달성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한남관저 전달 시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공조본, 윤대통령 출석요구서 대통령실 전달 불발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사퇴' 한동훈 "저를 지키려 마세요. 제가 여러분 지킬게요" 16일 사퇴 의사를 밝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기자회견 후 지지자들을 만나 "저는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한 대표가 '사퇴 기자회견'을 할 것으로 알려지자 이날 국회에는 한 대표의 지지자들이 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