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동부그룹 계열사들이 DB로 이름을 바꾼 까닭은 등 입력2018.01.09 18:38 수정2018.01.10 03:52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동부그룹 계열사들이 DB로 이름을 바꾼 까닭은▶“홍보맨의 마음이 떠나는 것이 위기의 징후”▶안철수·홍준표의 최저임금 말바꾸기▶(카드뉴스) 저체온증과 동상 예방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 뒤 MWC 주역 될 스타트업들"…AI로 차별화한 스타트업 눈길 [MWC 2025]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 2 코스터, 카드없이 문자전송으로 결제 '안심페이' 코스터(대표 장인석·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정보보호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전자결제 전문기업 코스터가 제공하는 ‘안심페이’는 P... 3 제네시스핀, 가상자산 기술 혁신·지역경제 활성화 모바일게임 및 블록체인 기술기업 제네시스핀(대표 김선린·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혁신적인 기술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