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태국에 고등훈련기 `T-50TH` 납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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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태국에 초음속 훈련기 `T-50TH`의 납품을 시작했습니다.KAI는 지난 2015년 태국에 `T-50TH` 4대를 공급하기로 했다며 그 가운데 두 대가 오늘 태국 공군에 인도된다고 밝혔습니다.나머지 두 대는 오는 3월에 인도될 예정으로, KAI는 `T-50TH`이 현재 태국 공군이 운용하고 있는 체코산 고등훈련기 `L-39`를 대체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KAI는 지금까지 중동과 동남아 지역에 `T-50` 계열의 항공기를 64대, 29억 달러어치 수출해 왔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인권 집 공개, 63년 된 삼청동 낡은 주택이 소중한 이유 ㆍ하리수 "첫사랑 전교회장 남친, 절친男에게 뺏겨"ㆍ장희진-이보영 전어서비스 논란 뭐길래? 악플러와 전쟁 선포 [전문]ㆍ정주리 SNS 심경 "남편과 버라이어티하게 살고 있다"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