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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좌거래정지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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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바른손플러스(송승원) 서울구로구디지털로

    △(주)세상(김호운) 서울동대문구한천로

    △(주)한양피씨(김제관) 서울송파구송이로

    △(주)극동이엔지(김원경) 경기안산시단원구별망로

    △(주)제이앤푸드(윤주노) 경기포천시소흘읍죽엽산로

    △(주)프라임코리아(송향진) 서울은평구서오릉로

    △삼우소방(주)(노갑기) 전남나주시노안면학산길

    △영진하이테크(주)(하준민) 경북칠곡군약목면교8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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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원에 구합니다"…요즘 난리 난 '황치즈 과자' 정체

      “2만원에 구합니다.” 오리온이 한정판으로 출시한 ‘촉촉한 황치즈칩’이 품귀 현상을 빚으며 정가보다 3배 넘는 웃돈에 거래되고 있다. 상시 제품으로의 전환 요청이 빗발치고 있지만 정식 출시 계획은 미정이다. 식품업계에서 ‘한정판 마케팅’이 확산하고 있다. 숏폼 등 SNS의 영향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버터떡’ 등 유행이 보름 주기로 단축되자 대량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한정판 제품’의 비밀27일 제과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최근 촉촉한 황치즈칩뿐만 아니라 ‘꼬북칩 말차초코맛’ ‘톡핑 말차블라썸’ 등 한정판 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크라운제과도 초콜릿 웨하스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채운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오는 5월까지 55만 상자만 판매한다는 방침이다.외식업계도 한정판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더본코리아의 빽다방은 지난 19일 스팀 방식으로 공기를 주입해 거품층을 만든 ‘에어폼 아메리카노’를 시즌 한정으로 내놨다. 출시 이후 매일 평균 판매량이 10~15%가량 증가하자 상시 판매 제품으로의 전환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빽다방 관계자는 “판매량 추이와 점주, 소비자 반응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이르면 5월 판매 연장이나 상시 메뉴 전환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실 기업 입장에서 한정판 제품은 수익성 측면에서 불리하다. 물량이 소량인 만큼 생산 단가가 높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한정판 마케팅이 확산하고 있는 이유는 SNS 등의 영향으로 유행 주기가 단축되고 있어서다. 예컨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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