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석준·한승훈 FNC엔터 공동대표 유재혁 전문기자 입력2018.01.04 20:15 수정2018.01.05 02: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4일 안석준 FNC애드컬쳐 대표(왼쪽)와 한승훈 FNC 부대표(오른쪽)를 공동대표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FNC는 “안 대표가 FNC와 FNC애드컬쳐를 함께 이끌면서 양사의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현 대표이자 창립자인 한성호 대표는 총괄프로듀서로서 아티스트 육성에 집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국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야당 몫 재판관 후보자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55·사법연수원 27기)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61·2... 2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15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이 불응했다. 특수본... 3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