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3남매 화재 사망사건, 부검 결과 외상 없어…모친은 혐의 인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로 사망한 3남매의 부검 결과 특이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화재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참석한 20대 엄마는 울면서 혐의를 인정하는 질문에 `네`라고 답변했다.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부터 3남매를 부검한 결과 특이한 내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다만 일반적인 화재로 사망한 시신에서 발견되는 흔적인 기도 내 연기 흡입 흔적 등이 확인돼 화재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됐다.외부의 물리적인 힘으로 사망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3남매의 시신에서 거둬들인 가검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약물이나 독극물 등 정밀 검사를 벌일 계획이다.담뱃불로 인한 실화로 3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A씨는 이날 오후 2시 광주지방법원에서 영장 실질심사를 받았다.화상을 입은 양팔을 붕대로 감은 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한 A씨는 심사 내내 흐느껴 울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판사의 질문에 "네, 네…"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2시 26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1층 주택에서 담뱃불을 이불에 비벼 꺼 불을 내 4세·2세 아들과 15개월 딸 등 3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주현, “핑클 최대 라이벌? 김국진 못 따라갔다” 과거 발언 눈길ㆍ지디♥이주연, 디스패치 새해 첫 열애설 주인공…소문이 사실로?ㆍ구혜선, 결혼 전 ‘200평 단독주택’ 화제 “애완동물 각자 방 다 따로 있어”ㆍ전지현, 둘째도 아들 “임신 막달, 휴식 중” ㆍ이세창 “정하나와 결혼, 전 부인에게 재혼 소식 먼저 알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