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시무식으로 본 김현미 장관의 올해 중점 업무 등 입력2018.01.02 18:59 수정2018.01.03 01:59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시무식으로 본 김현미 장관의 올해 중점 업무▶모나미 스토리연구소에 가보니▶성인들이 찰흙 같은 장난감을 갖고 노는 이유▶(카드뉴스) 섬을 다리로 엮어놓은 도시, 스톡홀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T, 설 앞두고 협력사에 1230억원 대금 조기 지급 SK텔레콤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123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9일 발표했다.이번 조기 지급에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이 참여한다. ... 2 더 짧게, 핵심만 본다…OTT도 숏폼이 대세 [정지은의 산업노트] 숏폼(짧은 영상)을 도입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짧은 시간에 직관적으로&... 3 "세뱃돈 받으세요"…무심코 클릭했다가 낭패 설 명절을 앞두고 문자사기(스미싱)와 같은 사이버 사기가 기승을 부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감독원은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