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옴부즈만 운영 문혜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1.02 19:58 수정2018.01.03 02:29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자체 사업을 감시·평가할 시민 감시단인 ‘클린디자인 옴부즈만’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옴부즈만 위원은 고승진 법무법인 다나 대표 변리사, 윤여충 삼덕회계법인 회계사, 정종옥 법무법인 선우 고문, 나대열 동부대우전자 수석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디자인진흥원이 시행하는 각종 사업에 대해 불합리한 절차나 관행, 제도 등을 모니터하고 개선을 권고하는 역할을 맡는다.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8년 전 인천 초등생 유괴·살해한 20대女…옥중 '성추행' 소송 패소 2 울산 복합발전소 배관 파열…고압 용수 분출 '2명 사상' 3 '아파트 흡연장 노인 살해' 28세 최성우, 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