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 58억 규모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 계약 입력2018.01.02 11:07 수정2018.01.02 11: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초록뱀은 조선방송과 58억9500만원 규모의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5.5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30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135% 폭등"…항셍테크지수 편입 확정된 호라이즌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2 1년 투자하면 2000원 주더니…“2500억 더 쏘겠다" 파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4조 매물폭탄에도 '방긋'…외국인들 이 종목 쓸어 담았다는데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