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승리’ 다짐하는 여야 대표들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들이 1일 서울 여의도 각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건배하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18년은 주권재민을 담아 개헌 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서민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다당제가 안착하기 위해 선거제도 개편과 개헌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왼쪽 사진부터 추 대표·우원식 원내대표, 홍 대표·김성태 원내대표, 안 대표·김동철 원내대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