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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콜로라도 총격전, 경찰 5명 사상…트럼프, 트위터 통해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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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글러스 카운티 경찰 공식 트위터 캡처
    /더글러스 카운티 경찰 공식 트위터 캡처
    미국 콜로라도 주의 아파트 단지에서 경찰과 용의자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경관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미국 현지시각 31일 아침 6시쯤 덴버 시 인근 더글러스 카운티의 아파트단지에서 소동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한 뒤 경찰과 용의자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경관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시민 2명도 부상을 당했는데, 총격범도 경찰의 총격을 맞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와 숨진 용의자의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더글러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끔찍한 총격 사건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우리는 우리의 경찰과 법 집행을 사랑하며 그들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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