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한경 소비자대상] '최고의 가치' 상품, 소비자 마음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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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취향 저격한 15개社 20개 제품
'한경소비자대상' 수상
'한경소비자대상' 수상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총 6개 가전·정보기술(IT) 제품이 상을 받았다. QLED TV와 갤럭시노트8,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파워건, 플렉스워시, 김치플러스 등이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냉장고로 불리는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듣고 말하는 똑똑한 전자기기라는 평가를 받는다. 음성인식 기술을 넣어 소비자가 화면을 누르지 않고 말을 건네도 요리 레시피를 실행해준다. 인터넷 검색, 일정 검색, 라디오 실행, 쇼핑 등 다양한 기능을 음성인식 기술로 실행할 수 있다. 가족들과의 추억을 공유하는 등 감성적인 광고 마케팅도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다.
매일유업의 더블업 체다슬라이스는 침체된 슬라이스 치즈 시장을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슬라이스 치즈보다 20% 더 두툼해 진한 맛을 내는 데다 9개월 이상 숙성한 치즈 함량을 2배 이상 높여 아이들 입맛에 잘 맞았다는 게 판매가 늘어난 비결이다. 또 빵에 넣어 먹었을 때 녹아내리는 치즈의 양과 향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올겨울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롱패딩 열풍이 불었다. ‘수지 패딩’으로 불리는 K2의 포디엄 벤치코트는 5차 재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아그네스 등 다른 상품도 3차 재생산에 들어가는 등 K2의 롱패딩은 보온성과 디자인 등 여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 명작수는 국내 최초로 인삼의 붉은 열매인 진생베리를 사용한 고급 홍삼 앰플이다. 피부 회복, 면역력 증진, 혈액 흐름 개선 등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인삼 뿌리보다 2~3배 많은 사포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인삼 열매를 오랜 기간 연구개발한 제품이라는 게 소비자들이 주목한 이유로 꼽힌다. 주류업계에선 롯데주류의 피츠 수퍼클리어, 골든블루의 골든블루 사피루스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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