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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룽투코리아, 모바일게임 '열혈강호' 세 번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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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룽투코리아 제공
    사진=룽투코리아 제공
    룽투코리아는 오는 19일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for kakao(이하 열혈강호)'의 세 번째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게임은 누적 판매 부수 600만부를 기록한 한국 인기 만화 '열혈강호'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최초의 모바일 MMORPG다. 중국 게임 개발사 조이파이게임이 만들었다. 지난 10월 국내에 출시된 이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앱(응용프로그램) 마켓에서 인기순위 1위, 게임 매출순위 3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개인 콘텐츠와 통합 서버 콘텐츠가 대거 추가될 예정이다.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귀속금화 1000개를 증정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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