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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한미일 자유주의 핵동맹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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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원내대표가 정책 주도
    나는 당 내부혁신에 주력할 것"
    < 일본 방문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일본 방문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북핵·미사일에 대해 일본 지도부와 공동으로 대처하는 의견 접점이 나올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일본 도쿄를 방문해 재일민단 중앙본부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본에서는 북핵 문제와 관련해 현 정부를 믿기보다 한국당과 의견이 맞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1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에 머물며 정·관계 지도자들과 북핵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 대표는 출국 전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중국 러시아의 사회주의 핵동맹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도 한국 미국 일본 자유주의 핵동맹을 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국내 정치와 관련해선 “한국당은 어제부로 금수저 정당에서 흙수저 정당으로 바뀌었다”며 “정책도 서민 중심 정책으로 다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성태 원내대표와 긴밀하게 논의해 대여 투쟁 방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원내대표 경선에서 한국노총 사무총장 출신인 김 원내대표가 당선된 것을 계기로 당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홍 대표는 “대여 투쟁은 김 원내대표가 하고 나는 당 혁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가 친홍(친홍준표)계라는 지적에 “(김 원내대표가 친홍이라면) 한국당의 90%가 친홍”이라고 답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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