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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B하나은행, 위조지폐 '신종 슈퍼노트' 세계 첫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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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화 100달러짜리 1장
    "최첨단 분석장비 덕분"
    KEB하나은행은 초정밀 위조지폐인 ‘슈퍼노트’ 신종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위조지폐는 미화 100달러 지폐다.

    KEB하나은행은 지난달 초 서울에 있는 한 영업점에서 위조지폐 한 장을 발견했다. 위조지폐를 감별할 때는 윗면과 아랫면, 앞과 뒤 등 네 가지 순서를 달리해 위조지폐감별기에 넣어보는데 이 위조지폐는 매번 진위 여부가 다르게 나왔다고 KEB하나은행은 설명했다. 해당 영업점은 KEB하나은행 본사 위변조대응센터에 이미지 파일을 보내고 국가정보원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신종 슈퍼노트는 KEB하나은행이 신고한 위조지폐 한 장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신종 슈퍼노트 발견과 관련해 “금융업계에서 유일하게 국가기관급 최첨단 위변조영상분석 장비인 CSI를 갖춘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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