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비용 부담 ZERO! 무료 수익 체험 “지금 신청!!”

비용 부담없이 수익률 체험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신청 서둘러야!

시장의 재료가 부각되는 종목들을 골라 그 재료가 어떤 종목의 주가에 영향을 줄지 빠른 판단을 통해 저점 매수 공략에 능통한 주선남(주식을 선별해주는 남자) 전문가의 무료 추천주 수익체험 10기 신청이 현재 진행중이다.

▶ 주선남 10기 무료체험 신청
체험기간 : 12/08(금)~12/14(목)
신청방법 : https://goo.gl/33MWsw
※ 선착순 : 300명
※ 신청하신 분들께 12/08(금) 08:10 밴드 무료체험방 URL을 일괄 발송 드립니다.
※ 1~9기 기존 참여자 분들은 재참가 불가합니다~

최근 주선남(주식을선별해 주는 남자) 전문가는 ‘코아스템’ 으로 회원들에게 11%의 수익을 선사했다.

코아스템 11/20(월) 9,790원 이하 매수 → 12/1(금) 10,900원 이상 매도 (+11% 수익!)

최근 정부의 4차산업혁명 위원회에서 그 동안 제한적으로 허용됐던 ‘배아줄기세포연구’와 ‘유전자 가위 연구범위’를 선진국과 같은 수준까지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줄기세포주 사이에서 순환매성 급등파동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추천했다고 전문가는 밝혔다.

[ 최근 몇주간 진행 수익표 ]
* 추석전 체험반 한주간만 에이티넘으로 50% 넘게 수익 실현~!!!

* 저희는 단 1%의 거짓 수익광고없이 깨끗한 수익률 오픈을 하고 있습니다. 손실이 큰 종목도 모두 다 오픈합니다.

25회차 에이티넘인베스트 +9.9%(절반), 에이티넘인베스트 +7.14%(절반), 글로벌에스엠 +8.67%, 글로벌에스엠 +3.77%, 테라세미콘 -0.76%, 선데이토즈 -8.5%, 엠플러스 -2.4%, 나이벡 +2.2%, 남성 +4%(절반), 남성 +8.5%(절반), 감마누 -21%, 에이티넘 +8%, 남성 +2.59%, 모트렉스 -1.85%

26회차 지엠비코리아 -3,5%, 에이티넘+10.1%(절반), 에이티넘 +44.4%(절반), 한국정보공학 +3.5%, 보해양조 +4.6% , 한국정보공학 +11.2%, 에이티넘 -2.6%, 에이티넘 +7.5%, KEC +2.18%, 대한광통신 -4.6% ,

27회차 리더스코스메틱 +9%, 남성 +4.3%, 판타지오 +2.8%, KEC -1.1%, 소리바다 +7.4%

28회차 유니슨 +9.3%(절반), 유니슨 +7.4%(절반), 삼화전자 +16.56%(절반), 원풍물산 +4%, 삼화전자 +15.3%(절반), 대한광통신 -0.5% 수수료떼기 수준. 이화공영 -4.6%, 모다 +4.96%, 지엠비코리아 수수료 떼기. 리더스코스메틱 +3.7%, 씨케이에이치 +5.7%, 한세예스24홀딩스 -1.8%

29회차 마제스타 +11.6% 수익(절반), 마제스타 +8.7% (절반), 보해양조 -1.4%, 제이준 +2.96% , 기가레인 -5.29%, 헝셩그룹, 우리들제약, 쌍방울 수수료떼기. 이젠텍 +5.6%(절반) 이젠텍 +2.8% (절반), 세종텔레콤 약수익.

30회차 드림시큐리티 -8%, 티슈진 -3.7%, 글로벌텍스프리 수수료떼기.

31회차 유니크 +9%, 셀트리온헬스케어, 재영솔루텍 약수익 내지 수수료떼기. 유니슨 +7%(절반), 유니슨 +6.3%(절반)

32회차 한창 -1.4% 큐캐피탈 +8%(절반), 큐캐피탈 +7%(절반), 디엔에이링크 +10.6%(절반), 디엔에이링크 +8%(절반), 이녹스첨단소재 약수익처리. SBI인베스트먼트 -1.5%, 엠젠플러스 +2.1%

♣ 주선남 전문가는 누구?
주선남 전문가는 실전 트레이더 출신으로 시장 정보 수집과 분석에 있어 탁월하며, 시장의 트레이딩 경험이 풍부하여 단타성 종목도 최적의 매수 매도 타이밍을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시장의 재료가 부각되는 종목들을 골라 그 재료가 어떤 종목의 주가에 영향을 줄지 빠른 판단을 통해 저점 매수 공략 후 재료가 시장에 부각되면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노련함 타점기법을 회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 주선남 무료체험 10기 신청

[ 로얄서먼즈 HOT 종목 ]
코데즈컴바인, SCI평가정보, CS, 에스트래픽, KTB투자증권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