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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글기자 코너]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휩쓴 인천국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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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글기자 코너]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휩쓴 인천국제고
    지난 11월 25일 인천광역시 시청에서 제 6회 인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및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식이 열렸다. 이날 금장 4명, 은장 6명을 포함한 총 39명의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자와 금장 1명, 동장 103명을 포함한 총 104명의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자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956년 영국 에딘버러 공작에 의해 처음 시작되어 전 세계 144개국, 800만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만14~24세 사이의 청소년들이 신체단련, 자기개발, 봉사 및 탐험 활동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여 지역 및 세계 사회에 이바지 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생글기자 코너]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휩쓴 인천국제고
    이번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자 104명 중 97명의 학생들이 인천국제고출신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런 결과의 배경에는 학생을 위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인천국제고에서는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활동을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학교 특색 사업으로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수업시간을 이용하여 매주 한 번씩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 도전하는 학생이 단체로 신체단련 활동을 위해 백운산을 등반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하였다. 4월부터 시작하여 6개월 간 지속되어온 등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고, 처음에는 등산을 어려워했던 친구들도 이제는 등산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등 크게 성장한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자기계발 활동으로 바이올린은 연습하거나 탈춤을 추는 등 학생들 자신만의 끼를 가꾸고 있다.

    이러한 인천국제고만의 차별점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한 층 더 성장하고 있다. 공부만 하는 학생이 아닌 자기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여 발전된 자신을 만들어 가면서 공부 그 이상의 것을 배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인천국제고의 사례를 기점으로 전국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되어야 할 것 이다.

    강동연 생글기자 (인천국제고 1년) ehskdy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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