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1300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처분 결정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1.30 13:44 수정2017.11.30 13: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에스지세라 외 51인을 대상으로 1369억7700만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393번지 외 15필지) 처분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산의 2.61%에 해당한다. 처분 예정일은 내년 2월12일이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 속 몸살 앓는 증시…"○○○ 사라" 고수의 조언 [주간전망] 2 尹 탄핵안 가결에…"이제 국장 들어가도 되나요?" 3 '퇴직금 1.5억' 올인한 회사…"예금 2배 드려요" 깜짝 배당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