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발레사와 1조9800억 규모 장기운송 계약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1.30 12:55 수정2017.11.30 12: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일홀딩스는 자회사인 팬오션이 발레사(Vale)와 1조9800억원 규모의 철광석 장기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05.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47년 8월31일까지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