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는 30일 대우조선해양과 7억7500만원 규모의 군용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1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8월30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