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롯데마트가 수목금 사내회의를 금지시킨 이유 등 입력2017.11.29 18:18 수정2017.11.30 05:43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롯데마트가 수목금 사내회의를 금지시킨 이유▶비트코인은 블록체인 노믹스의 시작▶채용 시장의 영원한 ‘을’ 취준생의 권리는▶(카드뉴스) 건강에 영향 미치는 호르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박 마케팅" 이 악문 삼성…갤럭시 어떻게 팔았길래 [영상] 호주 시드니 항구에서 현지인 수천명이 통근 선박을 이용해 출퇴근길에 오른다. 선박 안에선 무료 간식을 즐길 수 있고, 바로 옆엔 갤럭시S25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이 선박의 이름은 &#... 2 서정진 회장 사재털어 셀트리온 주식 500억원 어치 취득 셀트리온은 9일 공시를 통해 서정진 회장이 사재로 약 5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에서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0만 6561주의 셀트리온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할 계획이다.같은 날 셀트리온그룹의 지주사인 셀트리온... 3 섬재, '퍼스트해빗'으로 사명 변경 교육 인공지능(AI) 기업 섬재가 사명을 퍼스트해빗으로 변경한다.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첫 번째 습관’이라는 뜻이다.퍼스트해빗은 AI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교육 솔루션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