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개최
독일의 오르간 제조기술, 이탈리아의 나폴리 피자, 스위스의 바젤 카니발 등이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후보로 올라 있다. 한국은 지난해 제주해녀문화를 등재했다. 올해는 심사 대상이 없고 내년에 씨름이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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