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하이웨이, 사랑의 김장 800포기 무의탁노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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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화군 화도면 내2리 주민 20여명도 참석했다. 특히 강화에서 생산된 배추로 김장을 담궜다.
고지영 신공항하이웨이 대표는 “김장나눔 행사로 평소 자주 돌보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정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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