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 GS건설과 210억 규모 공급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도이엔지는 GS건설과 210억1600만원 규모의 '루와이스 프로젝트(Ruwais Refinery Restoration Projec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9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10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9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10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