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중국 윈구테크놀로지(Yungu (Gu'an) Technology)와 44억5114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0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12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