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메디컬코리아 대상]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개발… 예방의학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R&D 부문
SK케미칼
SK케미칼
![[2017 메디컬코리아 대상]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개발… 예방의학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https://img.hankyung.com/photo/201711/AA.15294398.1.jpg)
![[2017 메디컬코리아 대상]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개발… 예방의학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https://img.hankyung.com/photo/201711/AA.15294418.1.jpg)
ADVERTISEMENT
투자의 결실로 SK케미칼은 2015년 성인용으로는 국내 최초, 소아용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포배양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를 상용화했다. 지난해에는 성인용과 소아용에서 모두 세계 최초인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를 출시하고 총 500만 도즈의 공급물량을 완판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SK케미칼은 올해도 지난해보다 약 7% 늘어난 535만 도즈의 독감백신을 시장에 공급했다.
SK케미칼이 생산하는 세포배양 방식의 독감백신은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만든다. 신종플루처럼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변종 독감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기존 유정란 방식으로 6개월 이상 걸리던 생산 기간이 절반 이하 수준인 2~3개월로 짧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SK케미칼은 폐렴구균 자궁경부암 소아장염 등 고부가 백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