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실채권(NPL) 전문 P2P 핀스트리트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대강당에서오는 28일 투자설명회를 엽니다.P2P는 대출이 필요한 개인과 투자를 원하는 개인을 온라인을 통해 연결해주는 금융서비스로대출자는 10%대 대출금리를, 투자자는 10%의 중수익을 기대할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핀스트리트는 다양한 담보물 중 부동산 NPL 담보를 전문으로 하는 P2P업체입니다.부동산NPL P2P는 복잡한 부동산 NPL의 권리관계를 분석해 개인투자자도 적은 금액으로보다 쉽게 부동산에 간접 투자할 수 있다고 핀스트리트는 설명했습니다.핀스트리트는 이번 강연회에서 2018년 임대수익보다 안전한 부동산금융 투자전략과 함께10%대 안전한 수익 확보를 위한 담보물 분석방법 및 실제 부동산NPL 사례를 공개할 계획입니다.강연회 참가는 무료이며 핀스트리트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한편, 핀스트리트 상품은 한국경제TV와 업무제휴를 통해 WOW스타 P2P금융몰 홈페이지에서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로서 투자금 제3자 예치시스템 구축 등 P2P가이드라인을준수하고 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한별 결혼·임신 깜짝 고백 "안정적인 삶 꿈꾼다"더니…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귀순 북한 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에 쏟아지는 찬사…"대선 나오면 당선되실 듯"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강다니엘, 시사잡지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은?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