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7
2017.11.27
27일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종로시그니처점에서 열린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에서 황재복 파리바게뜨 부사장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자선냄비를 전국 매장에 설치해 연말까지 모금한 돈을 구세군에 전달할 계획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