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메드 주요투자가로 있는 플랫폼파트너스는 오는 29일 보호예수해지와 관련헤 "새로운 대주주와 적극적으로 사업을 협력하고 중장기로 보유하며 새로운 대주주와 협의하여 추가로 메자닌 형태의 투자 계획이 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경영진이 추진하는 글로벌사업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핼스케어 바이오NDR 등을 통한 글로벌IR 등에 투자가로서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