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언터처블` 김성균 변신 통했다…"최강 몰입도" 호평 속 시청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언터처블’ 김성균, 최종원과의 대립 예고! “배은망덕하지 마라!” 압도적 아우라!‘언터처블’ 김성균의 존재감이 2회 만에 브라운관을 완벽히 장악했다. 김성균은 내면의 트라우마를 숨긴 채 악랄하게 자신을 포장한 ‘장기서’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특히, 블록버스터 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펙타클과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탄탄한 대본과 촘촘한 연출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닐슨 유료가구 전국 기준 ‘언터처블’ 2회 시청률은 3.3%를 기록하며 1회 대비 1.0P%가 상승했다. 한 시간을 빈틈 없이 꽉 채우는 최강 몰입도로 호평이 이어지는 ‘언터처블’의 무서운 상승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지난 25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언터처블’(연출 조남국/극본 최진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에서는 기서(김성균 분)가 아버지 장범호(박근형 분)이 죽자 이후 북천을 둘러싼 권력자들과 다툼이 벌어지는 내용이 그려졌다.이날 기서는 아버지 장범호의 죽음을 바라봤다. 장범호는 숨을 거두기 직전 기서를 향해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고개를 두 번 흔들고 죽음을 맞이했다. 기서를 부정하는 듯한 장범호의 태도에 흔들리는 기서의 눈빛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장범호의 장례가 치뤄졌다. 김성균은 “예전에 둘 데리고 많이 다니셨다. 셋이 있을 때가 좋았다”며 옛날을 그리워하며, 아버지가 왜 진구를 억지로 끌고 오지 않았을까 푸념했다. 농담처럼 북천에 남아있던 괴로웠던 나날을 그리워하는 한편 자신을 떠난 동생 진구에 대한 서운함을 은근히 털어놓았다.장범호의 장례식에 온 구용찬(최종원 분)은 장범호를 대신해 일본 마츠모토 상선의 비리혐의 사건으로 기서에게 감옥에 가라고 압박했다. 기서는 “나보고 감방에 들어가달라?”며 그들의 음흉한 속내에 분노를 터트렸다. 들어가라는 시늉만 하라는 구용찬에게 기서는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아버지가 지은 죄는 내가 마땅히 받아야 하고, 아버지가 받은 은혜는 내가 반드시 돌려 받아야 하는 은혜다. 나는 장범호의 아들이니까”라며 힘주어 말해 그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주겠다는 듯 서두를 열었다. 그러나 곧 기서는 “제가 알아서 하겠다”며 자신을 압박하는 북천회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어 “여러분들! 배은망덕하지 마세요. 하늘에서 천벌이 내립니다. 길가다가 갑자기! 콰과광! 번개에 머리통을 맞아 죽을 수도 있어요. 그 때, 그 빌어먹을 번개에 맞아 죽기 전에, 심장이 갈기갈기 찢겨서 숨통이 멎기 바로 직전에, 잠깐. 아주 잠깐 의심을 한번 해보세요. 혹시 장성주 장범호 장기서가 내린 벌은 아닐까?”라며 오히려 그들을 겁박 하고,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신이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알렸다. 이로써 구용찬과의 본격적 대립을 예고했다.기서는 장범호의 영정사진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기서는 준서에게 “나는 아직도 매일 밤 아버지 꿈을 꾼다. 내 뒤에서 불붙은 장작으로 내 머리통을 치는 꿈”이라며 어렸을 적 아버지의 악행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겉으로는 강인한 척 날을 세우고 살고 있지만 속에서는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은 기서의 모습에서 그의 괴로운 심정이 드러났다. 이어 “오늘 꿈에 나타나면 당신은 더 이상 북천의 왕이 아니다. 이제 그만 내 앞에서 꺼지십시오”라고 장범호의 영정을 바라보며 분노의 고백을 전했다.그러나 준서는 기서를 자신의 부인을 죽인 범인으로 의심하고 있는 상황. 함께 옥상에서 북천 시내를 바라보던 준서는 기서에게 아내의 죽음 뒤에 형이 연관된 정황을 전했다. 이에 기서는 “내가 죽였다? 준서야 내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게 뭔지 알아? 네가 날 미워하는 거야. 미운 짓 안 한다. 절대로”라며 못박으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가 동생 준서 였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속을 알 수 없는 기서였기에 틈을 확인한 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기서의 확고한 믿음에 준서도 의심을 거두려는 찰나 준서의 귀에 들린 것은 바로 문신이었다. 돌아서 나가는 기서가 걸려온 전화에 정윤미(진경 분)를 지칭하며 “내가 언젠가 그 여자 몸뚱아리에 인두질을 할거다 반드시”라고 내뱉은 것. 이에 준서는 아내의 어깨에 있던 死를 떠올리며 순간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형"이라고 부르며 돌아서는 준서와 험악한 악마의 얼굴로 준서를 돌아보는 기서의 양면성이 드러나며 앞으로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한편 김성균은 시시각각 돌변하는 눈빛과 화면을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열연을 이어갔다. 북천회를 둘러보며 그들을 압박하는 그의 살벌한 눈빛과 섬뜩한 미소는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그런가 하면 동생 준서와 함께 할 때는 한없이 너그러운 형이었다. 그는 동생을 향한 그리움, 아버지의 죽음을 마주한 후의 공허함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장기서’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악과 처연함을 동시에 담은 김성균 매직의 시간이었다.‘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매주 금,토 밤 11시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언터처블’ 김성균 (사진=JTBC)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한별 결혼·임신 깜짝 고백 "안정적인 삶 꿈꾼다"더니…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귀순 북한 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에 쏟아지는 찬사…"대선 나오면 당선되실 듯"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강다니엘, 시사잡지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은?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기업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밀레니얼·시니어·여성 워킹맘 등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최만수 기자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 역량이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지털 기반 직무관리체계를 구축해 직무기술서와 직무 이력을 상시 관리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정책과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육아·돌봄 지원 제도,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제도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자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기자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전반에 걸친 단일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로 AI부터 아카이브까지 단순하고 유연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전인호 한국 지사장이 이끌고 있다.에버퓨어 코리아의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퓨어 코리아는 정기 설문조사인 ‘Pulse of Pure(PoP)’를 통해 직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 제도와 문화를 개선한다. 또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직원 리소스 그룹(ERG)을 운영하며, 교육·멘토링·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내부 이동, 리더십 개발, 기술 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직적 승진뿐 아니라 직무 전환과 역량 확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제공한다. 유연근무제와 가족 친화 복지 정책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함으로써 직원 만족과 조직 성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에버퓨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신뢰와 포용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한경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