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농협 창고에서 화재가 나 약 5억원 피해가 발생했다.25일 오전 7시 15분께 경북 안동시 남산면 농협 창고에 불이 나 쌀 35만㎏(시가 5억5천만원)이 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동소방서는 3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한별 결혼·임신 깜짝 고백 "안정적인 삶 꿈꾼다"더니…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귀순 북한 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에 쏟아지는 찬사…"대선 나오면 당선되실 듯"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강다니엘, 시사잡지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은?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