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는 최대주주가 기존 삼양바이오팜 외 3인에서 삼양사 외 3인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9.01%다.

회사 측은 "핵심 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과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삼양바이오팜에서 삼양사로 주식이 매각됐다"고 설명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