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국가대표 출신 정다래의 남다른 미모가 화제다.지난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정다래, 추성훈, 황광희, 이지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특히 당시 광희는 정다래의 SNS 속 일상 사진을 두고 “실물과 다르다”고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광희는 먼저 “(정다래의 SNS) 사진이 모델처럼 예뻐서 (주위에서) 난리가 났다“고 말문을 열었다.당시 정다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몸매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다만 광희는 “(정다래의) 사진과 실물이 너무 달랐다”며 “옆에 있는데 못 알아봤다”고 실망스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정다래는 최근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에 출연해 남다른 먹방을 보여줬다.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도끼, 대포차 업자 농간에 페라리 넘길 뻔…극적 회수 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귀순 북한 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에 쏟아지는 찬사…"대선 나오면 당선되실 듯"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강다니엘, 시사잡지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은?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