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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대회 종료 'D-1'…메리츠 김선구, 누적수익률 7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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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종료를 하루 앞둔 23일 참가자들은 막판 수익률 개선에 공을 들였다. 전체 7명의 참가자 중 6명이 플러스(+) 수익을 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36포인트(0.13%) 내린 2537.15로 장을 마무리지었다. 코스닥지수는 하루 만에 반등해 연중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전날보다 15.90포인트(2.04%) 오른 796.80으로 장을 마감했다.

    김선구 메리츠종금증권 강남센터 과장은 누적수익률이 70%에 육박하며 전체 참가자들 중 1위 자리를 굳혔다. 이날만 수익률 8.51%포인트를 추가하며 누적수익률을 69.14%로 확대했다.

    김 과장은 적극적인 매매로 수익을 개선했다. 주력 종목이었던 RFHIC를 전량 매도하며 1138만원의 거금을 손에 쥐었다. 신규 매수한 테이팩스 중 일부를 정리하는 과정에선 215만원을 벌었다. 테이팩스는 이날 16% 넘게 급등했다.

    또 보유중이던 나노신소재를 처분하며 18만원 이득을 봤고 뉴프렉스를 사고 파는 과정에서 62만원을 벌었다.

    김 과장의 뒤를 쫓고 있는 이동현 한화투자증권 송파지점 과장은 3.11%포인트를 추가하며 누적수익률이 60.32%로 확대됐다.

    이 과장은 발빠른 매매로 이익을 거뒀다. 한국화장품제조 코리아나 엠지메드를 신규 매수한 후 다시 되파는 과정에서 각각 101만원 39만원 23만원을 벌었고, 보유중이던 감마누 넥스트칩을 정리하며 각각 47만원 23만원 이득을 봤다. 다만 넵튠을 사고 파는 과정에선 26만원 손해를 입었다.

    이밖에 다른 참가자들도 크고 적은 수익을 개선했다.

    강성국 한국투자증권 노원PB센터 차장은 2.59%포인트를 추가하며 누적수익률이 5.18%로 늘어났다.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과 유안타증권 금융센터 청담지점의 청담샥스핀 팀은 1%포인트가 넘는 수익을 개선, 누적수익률이 각각 4.65%, 16.89%를 기록했다.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24일 종료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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