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주)SR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임직원들이 23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수정마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주)SR 임직원들은 수정마을 주민들에게 연탄 4천여 장을 배달하고 이불 30채를 기증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201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