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브라질에 470억 혈액제제 수출…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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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브라질 정부 의약품 입찰에서 4290만달러(약 470억원) 규모의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녹십자가 혈액제제를 수출한 이래 단일계약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수주분은 내년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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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에 사용되는 녹십자의 혈액제제다.
면역글로불린의 판매 가격은 해외 시장이 국내보다 높아 수익성도 좋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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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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