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서울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공급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아파트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 16일 진행된 부적격 잔여세대 추첨에서는 16가구 모집에 640명이 몰려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0층, 3개 동, 총 296가구로, 전용면적 29~84㎡ 아파트 185가구, 전용면적 18~32㎡ 오피스텔 111실로 구성됩니다.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직접 연결된 초역세권으로 여의도를 비롯해 광화문, 강남 등 주요 도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현진 아나운서, `부당 전보됐던` 진짜 아나운서 컴백한다?ㆍ”황승언 볼륨감에..” 한채영도 놀란 콜라병 몸매?ㆍ남상미 집+남편 최초 공개, “남부러울 것 없겠네”ㆍ한서희, ‘페미니스트’ 뒤에 숨은 극단주의? 하리수는 왜 ‘발끈’했나…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