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기자 코너] 중·고생 교류장 된 한경 후원 '틴경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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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의 시작은 김형진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원의 ‘경제신문을 읽는 법’에 대한 강연이었는데, 경제신문 ‘기사의 위치’와 ‘신문 읽는 순서’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김 연구원은 경제신문을 읽는 것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읽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매일 바뀌는 환율, 금리, 주가지수 등을 정리해 경제상황의 흐름을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고 했다.
이번 TES 중등부에 참가한 김서영 학생(진선여중 2학년)은 “평소 책에서 읽은 딱딱한 개념을 직접 참가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번 세미나에서 운영위원장으로 행사를 주관한 The Economist의 부장 김찬호 학생(외대부고 2학년)은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중·고등학생들에게 교류의 장을 열어주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한 것 같아 보람 있었다. 또한 세 학교 동아리가 연합해 대회 준비를 위해 고민하는 과정에서 운영진으로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수 생글기자(외대부고 2년) hafsjisooh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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