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방글라데시서 6천만 달러 케이블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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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이 방글라데시에서 6천만 달러, 우리 돈 670억 원 규모의 가공 케이블 사업을 따냈습니다.가공 케이블은 주로 원거리 송전을 위해 철탑이나 전주에 가설하는 케이블로, LS 측은 제품 생산부터 철탑 시공까지 이번 사업을 턴키로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또 오는 2020년 6월 완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올해 1월 방글라데시에 첫 지역 사무소를 낸 LS전선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방글라데시에서만 올해 1억 달러가 넘는 수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현진 아나운서, `부당 전보됐던` 진짜 아나운서 컴백한다?ㆍ”황승언 볼륨감에..” 한채영도 놀란 콜라병 몸매?ㆍ남상미 집+남편 최초 공개, “남부러울 것 없겠네”ㆍ한서희, ‘페미니스트’ 뒤에 숨은 극단주의? 하리수는 왜 ‘발끈’했나…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