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동연 "한중 경제관계 한층 협력적으로 갈 것으로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중한 관계 정상화 궤도로 돌아가고 있어"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한중 경제관계가 한층 더 협력적이고 강화되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믿고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최근 양국 정상께서 만나셨고 시진핑 주석님과 우리 대통령께서 정상회담도 하셨다"며 "양국 간의 관계가 한층 돈독해지고 경제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관계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 온 뒤 땅 굳는다는 속담이 있다"며 "한중 경제관계도 한층 더 협력적이고 강화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고 또 그렇게 갈 것으로 믿고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또 지난달 연장된 한중 통화스와프를 언급하며 "그 이후 한중간 경제협력에 있어 좋은 기운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며 "양국 간에 윈윈하는 좋은 터전이 만들어져서 다음 달에 있을 한중 정상회담, 내년 초 예상되는 한중 경제장관회의 등을 통해 한중 관계가 보다 실질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궈홍 대사는 "양국이 2000년 넘는 우호 교류 역사를 갖고 있다"며 "서로 배우고 도우면서 함께 나아가는 역사를 갖고 있지만 때로는 갈등, 이견도 생기기 십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최근 양국의 공동 노력을 통해 중한 관계가 정상화 궤도로 돌아가고 있다"며 "양국의 공동 노력을 통해 반드시 좋은 중한 관계를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여경협, 벤처협회 등과 펨테크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본회에서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여기종)와 펨테크 육성을 위한 3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펨테크 산...

    2. 2

      '경영진 교체' 안건에…스맥 '폐문부재'로 거부, SNT "주주권 훼손"

      공작기계 코스닥 상장사 스맥(SMEC)에 대한 적대적 인수를 추진해 온 SNT홀딩스의 행보에 '빨간불'이 커졌다. 이사진을 현 경영진에서 SNT 측 인사로 교체하는 내용의 주주제안서를 폐문부재 등으로 ...

    3. 3

      퇴비 줄이고 폐수 더 걸러…낙동강 녹조 50% 감축 추진

      정부가 여름철 녹조가 심해지는 상황에서도 낙동강 주요 취수원의 수질을 최상위 등급으로 유지하겠다며 새로운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농경지에서 흘러드는 오염물질을 줄이고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폐수를 더 엄격히 처리해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