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지진 영향 없어" 입력2017.11.15 15:01 수정2017.11.15 15: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33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포항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으나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점검한 결과 현재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공단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C급 비상을 발령하고 필수 인력을 재난상황실로 소집했다.공단은 방폐장 이상 유무를 계속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반대한 의원들 혼쭐내자"…'문자 폭탄' 처벌 가능성 있나 [법알못]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찬성할 것을 요구하는 문자폭탄이 연일 날아들고 있다. 탄핵을 찬성하는 국민들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의원들의 연락처를 공유하며 '탄핵 찬성 촉구 문자... 2 '전공의 처단' 으름장 놓더니…계엄사, 복지부에 7번 전화했다 '전공의 처단' 등의 조항이 담긴 포고령이 발표됐던 밤 계엄사령부가 보건복지부에 여러 차례 전화 연락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 3 '탄핵안 재표결 디데이' 여의도엔 20만, 광화문엔 3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예정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와 광화문 일대에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열린다. 각각 탄핵 찬성을 주장하는 집회와 윤 대통령 수호 의지를 보이는 집회다.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