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역대급 냉장고를 보유한 게스트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그동안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많은 출연자가 있었지만 그중 원조 엄친아 로이킴의 냉장고가 역대급으로 손꼽힌다.이날 로이킴은 마트를 방불케 하는 각종 식재료가 담긴 냉장고를 공개하며 “재료가 많아 큰 냉장고도 금세 꽉 찬다”고 밝힌 바 있다.로이킴의 냉장고에는 각종 고기, 해산물, 채소는 물론 어머니가 손수 해준 밑반찬까지 가득했다.이날 최현석 셰프는 로이킴의 냉장고를 보고 “우리 레스토랑보다 재료 가짓수가 많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밖에도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자 중 역대급 꽉 찬 냉장고로 이국주의 ‘으리으리’한 냉장고가 있다. 반면 안타까움을 자아낼 정도로 썰렁한 냉장고로 개그맨 김준호와 故 김주혁이 대표적이다.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현진 아나운서, `부당 전보됐던` 진짜 아나운서 컴백한다?ㆍ“남편에게 속았다” 분통 터뜨린 현영… 왜?ㆍ정대세·명서현 눈물 펑펑, 시청자도 울었다…`동상이몽2` 시청률↑ㆍ한서희, ‘페미니스트’ 뒤에 숨은 극단주의? 하리수는 왜 ‘발끈’했나…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