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비에스씨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20억 규모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14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